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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9)
코린이의 개발 일지
벌써 학습 스프린트의 절반이 지났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이번주는 그래도 꽤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 있다. 저번주에 매일 새벽까지 구현하다 보니 체력도 바닥나고 여러모로 좋지 않았다. 구현은 많이 했지만. 건강은 챙기면서 해야한다는걸 느끼는 중이라 이번주는 마지노선 취침 시간을 2시로 잡았다. 2시에는 눕자! 마인드로 못지킨 날도 물론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스스로 마음을 정하니 1시부터는 이제 슬슬 자야지 하는 생각에 하는 걸 마무리 짓게 된다. 그리고 밤새서 하면 되지~ 하는 마음이 없어져서 낮에 더 열심히 하게 된달까.. ㅋㅋㅋㅋ 훨신 좋은거 같다. 여전히 좀 피곤하긴 하지만 저번주와 다르게 입안은 헐지 않았다. (좀만 피곤해도 입에 염증 생기는 개복치 체력) 그리고 그렇게 잠도 챙기면서 학습도 많이..
멤버십 시작한지 벌써 3주가 지났다. 3주간 아주 휘몰아친 느낌이어서 3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이번 주말이 그래도 좀 여유가 주어진 주말이라 이 시간을 활용해서 내가 공부한 것들과 앞으로 더 공부해야할 것들, 그리고 개선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배운 것들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client side rendering) 이번에는 첫주차 과제와는 다르게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봤다. 구글링 하면 개념은 많이 나오는데 정확히 코드가 어떤식으로 구현되어 있는 건지는 잘 나와있지 않아서 많이 고민을 했던거 같다. 내가 구현한 방법은 클라이언트단은 웹팩으로 public폴더만 만들어주고 이 폴더를 서버가 가져다가 렌더링 해주는 방식이었다. 다른 팀..
8월 24일 수요일 드디어 멤버십 입과 결과가 나왔다. 하 진짜 근 3일은 결과가 걱정돼서 잠을 설쳤던 거 같다. 오늘도 하루 종일 소화가 안 되는 기분..ㅎ 결과는 또 왜 그리 늦게 나오는지. 저녁 6시 50분쯤? 메일이 왔다. 그리고 결과는 . . . 합격이었다. 와 정말 믿기지가 않았다. 솔직히 떨어질거란 예상도 했었다. 열심히 한 것과 별개로 내가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느꼈었기 때문이다. 진짜 한달동안 정말 열심히 했지만 그럼에도 떨어진다면 내 실력 부족이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떨어지면 눈물날 만큼 슬프겠지만...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싫다 붙여줘... 하는 생각이었다. 진짜 메일오면 떨려서 바로 못 열어볼까 봐 걱정했는데, 내 걱정을 예상한 듯 핸드폰 메일..
드디어 네이버 부캠 최종 결과가 나왔다. 결과는 . . . 합격이다 와 솔직히 믿겨지지가 않았다. 1차 코테에 비해서 2차 코딩테스트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2차 코테 당시 1솔밖에 하지 못했다. 2번문제 최대한 푸는데까지 풀었는데 결국 시간이 부족하여, 풀던데까지만 제출했다. 난이도가 어려웠던 터라 다른 분들께도 여쭤보니 다들 비슷하게 1솔이 많더라. 그와중에 다푸신분도 계시고 2솔 하신분도 계셔서, 아 나는 떨어지겠구나 싶었다. 근데 합격이라니!! 너ㅓ무행복하다 우선 내년에 지원하실분들을 위한 팁을 주자면, 우선 지원서는 각 항목들이 있는데, 항목 마다 내가 겪은 경험을 섞어서 장점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썼다. 굳이 소프트웨어 관련 경험이 아니더라도 내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이면 좋은거..